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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투자설명회등 민자유치 활동 활발

"가조온천 개발지구에 투자 하세요" 거창군이 가조면 석강리 143만평의 종합온천관광휴양지 조성사업을 위해 본격적인 민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거창군은 지난해말 '가조종합온천관광휴양지'의 장기개발계획을 담은 팜플렛 2천부를 제작, 전국에 배포한데 이어 지난 27일에는 경남도가 개최한 서울힐튼호텔 컨벤션홀 투자설명회에서는 군수가 직접 참석한 400여명의 외국투자기관, 주한외국대사관 투자관련 상무관, 국내 우량상장기업 및투자담당임원들을 상대로 홍보활동을 폈다.

이 결과 가조휴양지 조성사업에 주한체코대사관 상무관 현대.코롱건설 등 국내굴지의 SOC사업부임원 등 30여 업체에서 큰 관심을 갖고 상담을 요청해왔다는 것.

가조휴양지 개발은 1단계로 2001년까지 1천287억원을 들여 조성중인 7만여평의 부지에 관광호텔,콘도, 종합위락센터, 여관, 대형온천장을 건립하고 2단계로는 3천56억원을 들여 18홀 코스의 골프장, 연수원, 온천장, 토속보양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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