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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슈퍼리그 12일부터 3차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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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의 코트에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현대금강산배 99한국배구슈퍼리그가 2차대회 대구시리즈를 끝으로 3차대회에 나갈 남자 4팀(삼성화재. 현대자동차.대한항공.LG화재), 여자 3팀(LG정유.현대.담배인삼공사) 등 '옥석'을모두 가려냈다.

남자부는 당초 예상이 맞아떨어진 반면 여자부는 담배인삼공사가 창단후 처음으로 3강에 진입하는 이변이 연출됐다.

더블리그로 치러지는 3차대회는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담배공사-현대전을 시작으로 속개돼 21일까지 열린다.

3차대회는 각 팀이 결승행 티켓을 놓고 총력전을 펼칠 태세여서 매게임 불꽃튀는 접전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일단 남자부는 3연패를 노리는 삼성화재와 현대자동차, 여자부는 9년 연속 우승을 넘보는LG정유가 우세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오리무중인 남자부와 달리 여자부는 9연패에 도전하는 LG정유의 전승우승이 기정사실화된듯 맥빠진 분위기다.

2위 자리를 둘러싼 현대와 담배인삼공사간의 싸움이 오히려 눈길을 끄는 것도 LG정유의 독주와 무관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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