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관왕에 오르고 싶어요"
대구스키의 기대주 경동초교 이세미(11)의 다부진 각오다.
이세미는 2학년인 지난 95년 스키선수인 사촌오빠 대륜고 이창우를 따라 갔다 스키에 입문했다.하루 6시간의 강훈을 잘 소화해낸 이세미는 지난해 1월 열린 제25회 전국초중고스키대회에서 회전, 대회전, 초대회전 3관왕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세미는 160cm, 53kg의 좋은 체격을 갖추고 있고 체력과 스피드가 뛰어난 것이 장점. 주종목인초대회전과 대회전에서는 적수가 없는 상태며 회전시 체중이동이 부드럽지 못한 것이 단점으로꼽힌다.
지난해 12월에는 여초부 대구시 수영선수로 선발돼 오는 5월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하는 이세미는동하계종목에서 모두 우승하겠다는 꿈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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