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자체 이벤트성 관광사업 적극 지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사정에 맞고 국내외 관광객들의 호응도를 높일 수 있는 이벤트성 관광사업을 개발할 경우 이에 필요한 예산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예산청은 10일 우리나라의 관광산업을 경쟁력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종전과 같은 해수욕장, 계곡, 명승지 등 '산좋고 물좋은' 관광지 개발로는 중국, 동남아 등 경쟁국가에비해 경쟁력 확보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이같은 방향으로 관광투자전략을 수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관광지개발에 따르는 화장실 등 기본시설과 각종 편의시설 설치 등을 위한예산은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도록 하고 대신 올해 처음으로 40억원이 배정된 이벤트관광자원화에 정부의 지원폭을 더 늘리는 방향으로 관광부문 예산 배정계획을 바꾸기로 했다.

올해 예산에 반영된 지역 이벤트사업은 △청도 소싸움장 건설(9억원) △안동 탈춤공원(3억4천만원) △이천 도자기축제(15억원) △단양 패러글라이딩장(2억원) △제천 번지점프장(5억원) △인제래프팅장(7천만원) △진도 영등제 등 전통예술공연 상설화(2억원) 등이다.

〈鄭敬勳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