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방 임직원 1천200여명은 최근 지난해 20%가량 삭감됐던 임금이 회복됨에 따라 '결식학생돕기 1인1계좌갖기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계좌(1계좌 1천원)수와 기간을 적어내면 지원기간동안 매월 급여에서 공제하게 된다. 이순목 회장도 1년간 매월 100계좌를 내놓기로 했다고.
이번 행사를 제안한 사업기획팀 손상명 팀장은 "우리는 올해부터 임금이 회복됐지만 주위에는 여전히 고통받는 이웃들이 많다"며 "특히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이 끼니를 굶는다는 것은 있어서는안될 일"이라고 말했다.
〈金秀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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