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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이동전화서비스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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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전화는 장시간 귀성길에서 배탈 등 갑자기 아플 때, 교통체증, 사고, 차량고장 등 비상시에요긴하게 쓸 수 있다.

이동전화업체들이 설 연휴기간 제공하는 다양한 고객서비스들을 사전에 알고 있으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귀성길을 나서기전에 이동전화 휴대를 확인하고 배터리 충전상태도 꼼꼼히 점검해야한다.

▨SK텔레콤(011)

설연휴 기간동안 귀성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서울역 등 전국의 주요역과 고속버스터미널 등에서 '설날맞이 특별 이동 A/S'를 실시한다. 이 행사에서 이동전화와 무선호출기 무상점검, 이동전화 무료충전 및 무료통화, 이동전화 무료 소프트웨어업그레이드, A/S용 대체 단말기 지급 등의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011휴대폰에서 국번없이 1333번을 누르면 전국의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교통정보1333'은 귀성길 자가운전자에게 큰 도움이 된다.

작년 추석연휴때 큰 호응을 얻었던 '귀성객 분실휴대폰 찾아주기'행사를 이번 설연휴때도 실시한다. 고향집에 휴대폰을 두고온 고객이 SK텔레콤 고객센터에 신고하면 SK텔레콤 직원이 직접 고향집을 방문,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무료로 배달해준다.

▨신세기통신(017)

대한항공과 제휴해 귀성비행기표를 예약할 수 있는 '파워스카이서비스'는 대한항공의 좌석현황과출·도착안내, 대한항공의 주요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또 문자생활정보서비스는 기상 · 뉴스 · 증권 · 스포츠 · 연예 · 오늘의 운세 · 바이오리듬 · 증권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외에 교통 및 기상정보를 음성으로 제공하는 음성정보서비스도이용할만 하다.

설연휴에 휴대폰을 분실할 경우 분실휴대폰에 분실휴대폰임을 알리는 메시지와 주인의 전화번호를 액정화면에 표시해주는 '파워앤젤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세기통신은 설 연휴기간에 고객지원을 위해 서울 본사에 30여명으로 구성된 '설날대비 특별지원대책반'을 구성, 전국의 A/S요원들과 연계해 설연휴기간동안 고객지원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통신프리텔(016)

한통프리텔의 문자정보서비스인 '핸디넷'에서 제공하는 교통·날씨정보 등은 귀성객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 016'을 눌러 핸디넷에 접속한 뒤 3번 정보검색→4번교통/114안내→1번 고속도로상황 순으로 선택하면 된다. 또 016-700-2030번이나 02-1333번으로 전화를 걸면 교통정보를 얻을 수 있다.

날씨정보는 '* 016'을 눌러 핸디넷에 접속하고 3번 정보검색 → 3번 뉴스/기상→2번 기상정보순으로 선택하면 오늘의 날씨는 물론 주간, 월간 및 지역별 날씨를 알 수 있다.

016-700-5858번으로 전화를 걸어 PCS노래방, 하이텔정보검색 등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장시간 귀성길을 즐겁게 보낼 수 있다.

한통프리텔은 13일부터 17일까지 설연휴기간동안 경부선 죽암휴게소와 중부선 음성휴게소 등 주요 휴게소에 고객지원센터를 설치, 무료통화서비스와 단말기 충전서비스, 전통놀이 공연 등 다채로운 고객사은행사를 마련해놓고 있다.

▨LG텔레콤(019)

019-700-2000번으로 전화를 걸면 시시각각 변하는 교통상황, 종합뉴스, 스포츠실황 등을 단말기화면을 통해 수시로 제공한다.

또 귀성길에서 차량고장이나 사고가 발생할 경우 019-700-2000번으로 전화를 걸어 긴급정보메뉴를 선택하면 12개 자동차보험회사가 운영하는 긴급 출동서비스와 자동차회사별 A/S센터의 전화번호를 알려준다.

친척이나 친구 등과 다른 차를 타고 고향길을 떠날 때 문자메시지를 무료로 주고 받을 수 있는 '폰투폰메일서비스'를 알아두면 편리하다. 단말기마다 문자메시지 작성법이 다르기 때문에 출발에앞서 충분히 익혀놓는 것이 좋다.

PCS폰을 분실하거나 다른 곳에 두고 왔을 때 PCS폰으로 걸려온 전화를 원하는 곳의 유선전화로받을 수 있는 '원격제어서비스'도 유익하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유선전화 또는 휴대폰으로019-200-8282로 전화를 걸어 등록할 부가서비스코드와 전화를 받을 전화번호, # 버튼을 누르면된다.

▨한솔PCS(018)

긴급사항 또는 신년인사, 회원모임연락 등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같은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그룹동보서비스'와 날씨·신년운세정보서비스 등이 설연휴에 유익한 서비스. 그룹동보서비스는 한꺼번에 최대 3천명까지 메시지를 동시에 발송할 수 있는 데 요금은 건당 3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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