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21일 오후 7시부터 방송하는 '김대중대통령 국민과의 대화'가 취임 1주년을 맞이한 시점에서 진행되는 것이어서 세인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따라 SBS도 '김대중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방송 준비에 각별한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SBS는 우선 좀더 폭넓고 심층적인 질문을 만들기 위해 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앤 리서치'에 질문에 대한 조사를 의뢰하는 한편 팩시밀리, PC통신 등을 통해 국민들의 다양한 질문을 접수했다.'리서치 앤 리서치'에 따르면 국민들이 가장 먼저 질문하고 싶은 분야는 경제(66.1%), 정치(18.6%), 사회 일반(15.2%)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SBS는 또 방송 당일 전국 주요도시를 연결, 국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청각장애인을위한 캡션방송도 개시한다.
이번 방송의 사회는 시사평론가 정범구씨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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