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G-7 금융개방 확대조치 진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방선진 7개국(G-7) 재무장관들은 20일 열릴 회담에서 환율안정 방안에 대해서는 합의점을 찾기어려운 형편이지만 금융개방을 확대하기 위한 몇가지 구체적 조치를 발표할 수 있을 전망이다.독일은 달러, 유로, 엔의 환율 급변동에 따른 파장을 줄이기 위해 등락의 범위를 제한하는 목표환율대가 채택되기를 바라고 있고, 이 문제가 바로 20일 회담에서 가장 민감한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재무장관 회담 준비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한 고위 관계자는 그러나 환율의 급등락을 예방하기 위한 안정화 조치에는 그 방법을 둘러싸고 7개국간에 아무런 합의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프랑스와 일본은 환율 안정을 위해서 무언가 조치가 필요하지만 목표환율대를 설정하기는 시기상조라면서 미국과 유럽연합, 일본 등 3개 통화당국간 공조를 강화할 것을 요구하는 입장이다.이에 반해 미국은 환율안정은 절실한 문제이지만 변동폭을 인위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