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년간 대구의 소비자물가는 45.9%, 경북은 45.5%가 상승했다. 또 전국 16개 광역시.도중 대전에서는 소비자물가가 가장 많이 올랐다.
20일 통계청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지난 91년을 기준으로 한 98년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대전이 53.3%로 가장 높았고 이어 전북 50.4%, 충남 49.7%, 경기.부산 각 49.1% 등이었다.
또 광주 48.1%, 강원 48.0%, 제주 47.7%, 전남 47.6%, 인천 46.5%, 대구 45.9%, 경북 45.5%, 충북 44.1%, 경남 42.6%, 서울 42.5%, 울산 35.3% 등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지난 95년을 기준으로 한 98년도 생활물가 상승률은 경남 27.5%, 광주 27.1%, 부산 26.8%, 울산 26.7%, 강원.충북.충남 각 25.7%, 전남.대구 25.3%, 경북.전북 24.7%, 인천 24.5%, 대전.경기.제주 24.2%, 서울 23.9% 등이었다.
〈許容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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