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와 전남대에 이어 대구교대와 광주교대도 학생교류사업을 추진키로 했다.19일 대구교대는 지난 9일 광주교대와 학생 상호교류에 대한 원칙적 합의를 하고 올해 2학기부터 1학년 재학생 5명씩을 각각 선발, 양 대학에 파견하는 계획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각 대학에서 1년간 수학하게 될 선발학생들에게는 사도장학금과 기숙사 제공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또 이번 교환프로그램은 학생 이외에 교수· 교직원의 1년 이상 상호파견 및 양 대학간 학점상호인정, 수학여행단 교환, 상호교류 학생의 수학지역 우선 신규발령 등으로 점차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북대는 지난해 10월부터 전남대와 학생교류 사업을 추진, 양 대학에서 각각 110명씩을 선발해 이미 수강신청을 마치고 올해 1학기부터 교환수업을 시작한다.
대구교대 관계자는 "광주교대가 제의로 학생교류 계획을 추진하게 됐다" 며 "양 대학간의 교류가 정책되면 전주교대, 부산교대, 진주교대 등으로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갈 방침" 이라고 말했다. 〈石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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