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구청이 '10원짜리 동전 모으기 운동'에 나선다.중구청은 22일부터 3월말까지를 '10원짜리 모으기' 1차 운동 기간으로 선정, 동전 30만개(300만원 상당) 수집을 목표로 공무원과 일반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10원짜리 동전은 주조비용이 48.09원에 이르나 명목가치가 낮아 일상 생활에서는 제대로 사용되지 않고 있다" 며 "통화유통 촉진 및 불우이웃 돕기를 위해 이 운동을 추진키로 했다" 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구청은 10원짜리 동전을 받을 투명 수집통을 구청 종합민원실과 관내 동사무소에 설치하기로 했다.
수집된 동전은 실직자를 위한 무료급식소 및 결식아동을 위한 급식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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