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택시 강도 긴급체포

경주경찰서는 20일 김용배(37·포항시 죽도동)씨를 긴급체포했다. 김씨는 20일 새벽 1시쯤 포항시 죽도2동에서 개인택시를 대절, 경주시 강동면 다산리 지점에서 미리 준비한 둔기로 운전자 김진웅(53)씨를 때리고 돈을 뺏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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