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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위조해 주겠다 속여 20만$ 챙기려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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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경찰서는 22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상대로 달러를 위조해 주겠다고 속여 거액을 받아 가로 채려한 살로몬 시모(37), 조셉 아폴리네 템구아(33)씨 등 카메룬인 2명에 대해 사기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파키스탄 국적의 무하마드 앳산 뉴스포자이(34·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씨에게 "무역거래를 하고 싶다"며 접근, 지난 19일 오전 11시30분쯤 서울 광진구 광장동 한강호텔에서 "미화 20만달러를 빌려 주면 3일 안에 달러를 위조해 빌린 20만달러와 위조지폐 30만달러를 주겠다"고 속여 20만달러를 챙기려 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100달러짜리 진폐에 약품처리를 해 흰색 종이처럼 보이게 해놓고 실제로 위폐를 만들수 있는 것처럼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미화 100달러짜리 36장 등과 화공약품 10여병을 압수하고 서울 외환은행 본점에 위조 여부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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