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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 올 첫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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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참외 집산지인 성주 지역에서 23일 올해 첫 참외 경매가 실시됐다. 오전11시 성주읍 참외농협 공판장에서 열린 첫 경매에는 김종배(45.성주읍 성산리)씨 등이 출하한 참외 200상자가 상장돼 15kg들이 상자당 상품 8만원, 중품 6만원, 하품 5만원 선에서 경락됐다. 이들 참외는 서울 가락동 농산물시장 등으로 팔려 나갔다.

〈성주.金成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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