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핸드볼의 주전 오른쪽 윙 김은미(24)가 독일에 진출한다.소속팀 가스공사의 해체로 '미아' 신세가 됐던 김은미는 최근 독일 명문클럽인 BVB09 도르트문트에 입단키로 합의, 다음 달 말 독일로 건너가 정식 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도르트문트는 지난 97년 독일컵에서 우승하고 같은 해 유러피언컵 결승에 올라 국내 뿐 아니라 유럽내에서 강팀으로 꼽힌다.
김은미는 3년간 연봉과 주택, 차량 및 보험료 등을 합쳐 2억5천만원 가량을 받고 우승보너스 등은 별도로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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