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군의 F-15 전투기들이 1일 이라크북부의 통신 시설과 대공포 기지에 레이저 유도탄 30여발을 투하, 지난해 12월 사막의 여우 작전 이후 최대규모의 공습을 단행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다.
이라크 관영 INA 통신은 '북부석유회사'의 주거지역도 목표로 삼은 이날 공습으로 민간인 1명이 죽고 9명이 부상했으며 터키로 향하는 송유관 통제시설 일부가 파괴됐다고 말했다.
통신은 북부 모술에서 60㎞ 떨어진 에인 잘라의 송유관 통제소와 자코 동부의 또 다른 통제소가 파괴됐다고 말했다.
유럽 주둔 미군사령부는 전날 이라크 북부 군사시설에 미사일 공격을 가한데 이어 이날 재차 공격한 것은 이라크 레이더가 비행금지 구역을 정찰중인 미군기를 추적하고 있는데 대응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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