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외화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사랑의 유람선'이 금강산 뱃길에 나선다.현대상선은 금강산 관광객을 실어나를 세번째 유람선을 영국의 프린세스 크루즈사로부터 용선키로 하고 지난주 도입계약을 체결했다.
이 배는 '사랑의 유람선(원제 Love Boat)'이란 제목으로 방영됐던 인기외화의 배경으로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친숙한 크루즈선으로 현재는 '아일랜드 프린세스'라는 이름으로 운항중이다.
현대가 금강호와 봉래호에 이어 세번째로 들여오는 이 배의 새로운 이름은 '현대 풍악호'로 지어질 예정이다.
무게 1만9천900t, 길이 169m, 폭 25m로 최고속력 18노트인 이 배는 10층 305개 객실에 승객 700여명과 승무원 350명을 태울 수 있어 봉래호와 비슷한 규모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