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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부당내부거래 공정위, 현장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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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2일부터 한국통신, 한국전력등 8개 공기업과 그 자회사에 대해 부당내부거래 현장조사에 착수한다.

조사 대상은 두 회사외에 한국가스공사, 농수산물유통공사, 한국도로공사, 대한주택공사, 한국토지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으로 △내부거래가 많은 자회사 △부실, 한계 자회사 △흑자를 내는 자회사로서 계열사를 지원할 가능성이 많은 자회사등도 함께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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