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경로당을 대상으로 건강, 취미교실 및 민요교실 등 '경로당 프로그램'을 운영, 노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구미시가 개발한 경로당 프로그램은 대부분의 노인들이 경로당에서 무료함을 달래기위해 잡담과 장기, 바둑 등으로만 소일하는 실정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2일 선산읍 완전리경로당을 시작으로 30개분회(1천752명)에서 실시하고 있다.
민요교실은 유제신무용학원장이 맡아 장고, 춤 등 흥겨운 민요를 가르치며 건강, 취미교실은 각 읍.면.동에서 개원한 병.의원 및 한의원 원장들과 약국대표 등 4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해당지역에서 건강강좌와 물리치료를 담당한다.
선산읍 경로당에서는 한의원의 건강교실과 단학서원의 단전호흡시간을 가졌으며 고아읍에서는 구강질환, 건강체조, 치매예방 등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선보였다. 〈李弘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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