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에어 프랑스기 한때 공중 납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승객 76명이 탑승한 에어 프랑스 여객기를 공중 납치한 납치범이 2일 오후 7시(현지시간)쯤 투항, 승객과 승무원 전원이 강제착륙한지 세시간만에 무사히 풀려났다고 에어 프랑스측이 발표했다.

납치범은 스테파노 사보라니라는 이름의 이탈리아 전직 경관으로 확인됐다.

그는 '비타루니스모'라는 종교단체의 회원으로 "유럽의 정치적 통합"을 목표로하는 '아베니스모'라는 이름의 신흥 종교를 언론에 알리기 위해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나는 돈을 원하지 않는다. 단지 우리 단체의 일이 인정받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를 출발, 파리 남쪽 오를리공항으로 향하던 에어 프랑스 5029편 여객기는 같은날 오후 공중납치돼 샤를 드 골 공항에 강제 착륙했다.피랍기의 승객 대부분은 착륙직후 풀려났으나 승객 5명과 승무원 6명은 세시간동안 인질로 잡혀있었다. 그동안 프랑스 특수경찰과 테러대책반은 납치범과의 협상을 계속했다.

납치범은 폭발물을 소지하고 있다며 비행기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하고 기자회견을 요구했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