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제작한 성덕 바우만 군 다큐멘터리가 미국의 한 방송국에 KBS 다큐 중 최고가로 판매됐다.
최근 KBS에 따르면 KBS 1TV가 지난 96~97년 '일요스페셜'에 세 차례 방송한'성덕 바우만'(연출 김창조PD)이 미국의 7대 전국 네트워크인 팩스(Pax) TV에 1분당 1천 달러의 가격으로 수출됐다.
팩스TV는 성덕 바우만 군이 백혈병을 이기고 미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는 과정을 담은 이 프로를 지난 1월초 주시청시간대인 밤 9~10시 프로 '잇츠 어 미러클(It's a Miracle)'에 편성해 성덕 바우만 군의 투병생활, 가족들의 기도, 한국의 골수기증운동, 졸업식, 김포공항에서의 이별 등 KBS가 제작한 장면을 4분 가량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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