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로 각광받고 있는 테너 임웅균〈사진〉씨가 첫 독집 앨범 '사랑하는 마음'(웅진뮤직)을 발표했다.
'사랑하는 마음'은 경기도립오케스트라(지휘 최선용)의 연주로 푸치니의 '투란토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이수인의 '내 마음의 강물', 김민기의 '상록수' 등 오페라 아리아에서부터 가곡, 가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곡들을 담고 있다.
임씨는 연세대 음대와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음악원을 졸업, 만토바 국제콩쿠르에서 수상했으며 85년 귀국, 1천200회를 넘는 공연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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