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한 무대에 선다.그 주인공은 테너 박세원과 바리톤 최현수, 소프라노 박미혜, 메조 소프라노 장현주 등 4명.
이들은 오는 13일 오후 6시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리는 '빅4 로열콘서트'에서 공연을 갖는다.
서울대 오페라연구소장인 박세원은 서울예고와 서울대 음대를 거쳐 콤파냐 디오페라 이탈리아나 오디션에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합격, '리골레토' 주역으로 유럽을 순회했던 성악가.
이후 '토스카', '라 트라비아타' 등 오페라 주역으로 무대에 서며 모스크바 필하모닉 등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바 있다.
최현수(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는 연세대를 졸업한 뒤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에서 1등상과 차이코프스키상을 동양인으로는 처음으로 수상했으며 카네기홀 독창회 등 국내외 무대에서 연주회를 가져왔다.
문의(02)2230-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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