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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씨 오늘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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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鄭周永) 현대 명예회장은 금강산관광개발 및 서해공단 개발사업 등의 협의를 위해 2박3일간의 일정으로 9일 오전 판문점을 통해 입북했다.

정명예회장은 "김용순 아태평화위원장과 실무진을 만나 관광개발 사업과 공단개발 사업 확장문제 등을 논의할 것"이라면서 "서해안 공단에 대한 전기공급 문제도 한전에서 협조키로 한 만큼 잘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명예회장의 방북은 작년 6월 소때와 함께 방북한 뒤 다섯번째이며 이익치 현대증권 회장, 김윤규 사장, 이은봉, 전현수씨 등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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