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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英진출 사실상 물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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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26.안양 LG)의 웨스트 햄 이적이 또 연기돼 사실상 무산될 전망이다.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로 최용수 이적을 추진해 온 LG측은 최근 '이적료 400만달러 연봉 70만달러에 최용수를 이적한다'는 기존 조건을 재차 제시, 10일 오전 9시(한국시간)까지 최종 확답을 요청했으나 10일 현재 웨스트햄으로부터는 아무런 답을 듣지못했다.

LG는 따라서 새로운 팀들과의 접촉을 병행하기로 했다.

이미 여러차례 웨스트 햄 에이전트들에게 끌려다녔고 이번에는 최후통첩 시한을 못박았는데도 연기를 요청한 것으로 보아 계약을 할 의사가 크지않은 것으로 보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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