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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가야금·민요 한마당 13일 대구박물관 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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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박물관과 영남판소리연구회는 13일 오후3시 국립대구박물관 강당에서 '대구시민을 위한 판소리 공연'을 연다.

3·1절 8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창작 판소리 '유관순 열사기'를 비롯, 가야금 병창, 남도민요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전국국악대제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정경옥, 정순임〈사진〉, 주운숙 명창이 소리를 맡아 수준높은 공연을 펼친다.

1부 가야금병창, 2부 판소리, 3부 남도민요 순으로 공연. 문의 768-6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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