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체 애틀랜타 호크스가 동부 컨퍼런스 1위 올랜도 매직의 홈 경기 무패 행진을 저지했다.
애틀랜타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99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스티브 스미스(24점)의 결정적인 레이업 슛과 자유투로 닉 앤더슨(34점)이 분전한 올랜도 매직을 114대110으로 꺾었다.
이로써 이번 시즌들어 홈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던 올랜도는 11번째 홈 게임에서 첫 패배를 당해, 14승5패. 애틀랜타는 9승8패.
현재 NBA에서 홈 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팀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홈 경기 8연승) 뿐이다.
이번 시즌들어 올랜도와 2번의 경기에서 모두 패했던 애틀랜타는 4쿼터 종반 103대104로 뒤지던 상황에서 스미스가 멋진 레이업 슛을 성공시켜 역전에 성공했다.◇전적(9일)
마이애미 91-89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114-110 올랜도
디트로이트 75-71 워싱턴
밀워키 81-76 시카고
포틀랜드 92-73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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