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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양궁선수권 예선 가볍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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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선수들로 주축이 된 태극궁사들이 제5회 세계실내양궁선수권대회에서 가볍게 예선을 통과, 2회 연속 종합우승의 가능성을 높였다.

한국 실업선발팀은 10일 쿠바 아바나 파벡스국제전시장에서 열린 이 대회 첫날 예선라운드에서 정재헌(대구중구청) 등 남녀 대표 6명이 상위권 성적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 대회 2관왕 정재헌은 이날 591점을 얻어 이탈리아의 프란잘리(594점)에 이어 2위로 본선에 올랐으며 팀동료 김영수와 배재경(인천제철)은 590점, 589점으로 나란히 3, 4위를 차지했다.

한편 여자부 이점숙(대구서구청), 이희정(토지공사)은 7, 8위로 임길희(부산도시개발)는 28위로 각각 예선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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