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험료 4월 8~18% 인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음달부터 보험료가 8∼18% 가량 올라 신규보험가입자들의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은 10일 보험료 산출에 사용되는 예정이율의 최저기준선을 낮춰 시중실세금리하락에 따른 보험사의 수지악화를 방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우선 생보사의 유배당상품은 현행 7.0∼8.0%에서 5.0∼8.0%로, 무배당상품은 8.0∼10.0%에서 6.5∼10.0%로 각각 예정이율을 내릴 계획이다.

손보사의 장기상품은 7.5∼8.5%에서 5.5∼8.5%로 인하하지만 생.손보사의 개인연금상품은 현재의 5.0∼7.5%를 유지할 방침이다.

금리연동형 보험상품은 공시기준이율 최저기준이 10% 포인트 가량 인하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사가 예정이율을 1%포인트 내릴 경우 단기저축성보험은 8%, 중장기 보장성보험은 11%, 연금보험 등 장기보험은 18%의 보험료 인상 효과가 생긴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보험사들은 그동안 금리하락 때문에 예정이율이 시중금리보다 높은 기현상으로 경영상황이 크게 악화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예정이율이 변경되더라도 이미 체결된 계약과 오는 3월31일 이전에 체결한 계약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