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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많이 마신다 꾸중에 아버지 때려 숨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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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경찰서는 11일 아버지를 때려 숨지게한 현재하(38.경산시 와촌면 용천리)씨를 존속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현씨는 10일밤10시쯤 경산시 와촌면 용천리 마을구판장에서 술을 자주 마신다고 나무라는 아버지 현정환(62)씨와 말다툼끝에 아버지의 머리와 가슴등을 흉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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