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당초교, 칠성초교, 율하초교가 제18회 협회장기 초등학교 야구대회에서 2회전에 올랐다.
11일 대구시민운동장보조구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내당초교는 남도초교를 상대로 1회와 3회에 8안타를 몰아치면서 10점을 뽑아 10대1, 4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이어 벌어진 칠성초교와 본리초교의 경기는 칠성초교가 5회까지 9대10으로 뒤졌으나 6회 말 이준호가 2점 홈런을 쳐 11대10으로 역전승을 따냈다.
율하초교는 수창초교를 8대7로 꺾고 4강에 올라 옥산초교와 결승진출을 다툰다. 〈李春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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