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공모공채 12일 1천170억원 발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는 12일 삼성증권(주)을 주간사로 1천170억원의 공모 공채를 발행함으로써 지난 97년 도입한 양키본드 3억달러를 모두 국내 자금으로 전환했다.

이로써 대구시는 상당한 자금여력을 확보, 조기발주한 각종 투자사업과 99년도 경상사업들을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공모채 발행은 98년 12월 1천억원, 지난 1월 1천730억원에 이은 3번째로 모두 3천 900억원이며 이로써 외자에 대한 부담이 없어졌다. 외자를 국내 공모공채로 전환한 것은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이다.

3회에 걸쳐 발행한 공모공채는 평균이자율이 7.35%로 사모공채나 은행채와 비교, 이자율이 2.60% 포인트가 낮아 연간 101억원의 이자경감 효과가 있다.

〈尹柱台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