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5일 합천군 쌍책면에 사는 한 노인이 밭두렁을 태우다 숨진 사고후 "전두환 전대통령이 불에 타 숨졌다"는 헛소문이 꼬리를 물고 군내에 전파.
알고보니 사고로 숨진 노인은 전씨와 동명이인으로 나이까지 같아 와전된 것으로 판명.
이 헛소문으로 인해 관공서는 물론 전씨의 친인척, 생가 주민들까지 한동안 확인전화 쇄도에 진땀.
전씨의 고향마을 율곡면 내천리에 사는 전모씨는 "첫 전화를 받고 자신도 깜짝 놀랐다"며 "누구 장난인지 짓궂지만 덕분에 전 전대통령은 장수할 것 같다"고 한바탕 웃음.
(합천)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李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에 재반박…"농민마저 비판세력 몰아"
조갑제 "민주당, 한동훈 제명 협박으로 망하는 길…'더불어망할당' 선택"
선관위 '아빠 찬스' 의혹 임용 취소자들, 불복소송서 줄줄이 '승소'
李 해명에도 여전한 농지 전수조사 불신…밑바닥엔 불안·불통·불일치 [금주의 이슈]
육군 25사단 DMZ 작전 중 중상 2명·경상 1명…"지뢰 폭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