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엔젤펀드 첫 조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벤처기업에 일반인들이 자금을 출자하는 엔젤투자조합(일명 엔젤펀드)이 전국 최초로 지역에서 결성돼 침체된 지역 벤처활성화에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엔젤(Angel)'은 정부나 금융기관이 지원하는 벤처캐피털과 달리 벤처기업 초기화 단계에서 투자형태로 자금을 지원하는 민간인을 일컫는다.

대구지역 엔젤클럽인 미래엔젤은 빠르면 이달중 10억원 규모의 엔젤펀드를 조성, 다음달부터 투자대상 기업을 물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엔젤은 클럽형태로 회원간 정보교류, 친목도모를 하는 정도였으며 엔젤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엔젤투자조합은 결성되지 않았었다.

전국적으로 6개 엔젤클럽이 결성돼 15억원정도를 벤처기업에 투자했으나 엔젤펀드가 아닌 개인투자형태로 이뤄져 조직적인 자금운용이 어려웠다.

대구창업투자 신장철 부장은 "미래엔젤의 경우 투자자를 이미 확보한 상태"라며 "다만 10억원 단일펀드로 할 것인지 2억원 펀드 5개로 할 것인지 등의 세부적인 자금운용에 대한 회원간 합의가 남아있다"고 말했다.

〈金秀用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