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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술값 안내고 업주 위협 폭력배 4명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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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는 19일 단란주점·가요방 등지서 술을 마신뒤 폭언으로 업주들을 위협, 술값을 내지 않는 등 행패를 부려온 혐의(폭력 및 공갈)로 손모(23) 김모(23)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손씨 등은 포항시내 유흥가를 돌아다니며 폭력을 행사해 왔으며 지난 1월 이후 포항시 남구 대도동 ㅅ단란주점, 송도동 ㅇ룸가요방 등 4군데 술집에서 300여만원의 술을 마신 뒤 술값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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