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로야구 시범경기 오늘 시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5개월여의 휴식기를 끝낸 프로야구가 20일부터 대구, 부산, 대전, 광주에서 일제히 시범경기를 시작했다.

동계훈련과 전지훈련을 통해 비장의 무기를 개발하고 전력을 가다듬은 각 구단은 시범경기를 통해 시즌에 대비한 컨디션조절과 기량점검에 들어간다.

특히 올 프로야구는 첫 선을 보이는 용병의 기량, 전력보강에 거액을 쏟아 부은 삼성의 성적, 이적스타들의 명예회복 여부 등 팬들의 관심을 끄는 요소가 많다.

올 시즌 각 구단의 공격중심에 설 용병들은 시범경기부터 화끈한 타격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연습경기를 통해 드러난 이들의 전력은 올시즌 홈런왕 후보 로마이어와 데이비스가 버틴 한화의 기량이 알차다는 평이고, 지난해 홈런왕 타이론 우즈가 있는 두산과 미 메이저리그 출신의 펠릭스 호세가 있는 롯데도 만만찮은 타력을 과시하고 있다.

아직 국내야구에 적응을 못한 삼성 찰스 스미스와 빌리 홀이 시범경기 기간중 얼마나 제 기량을 회복할 지도 관심거리.

30억원을 들여 임창용, 김현욱, 김기태 등 거물급 스타를 영입한 삼성이 예상대로 순탄한 출발을 할 지, 예상외의 난관에 부닥칠 지를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는 관전거리다.

또 해태로 이적한 양준혁과 타자에서 투수로 변신한 LG 심재학의 활약과 김상태(LG), 박장희(현대), 권오준(삼성), 정원욱(롯데) 등 신인 투수들의 팀 기여도 주목거리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