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견직물공업협동조합(이사장 하영태)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대구경북 직물공업협동조합과의 합병을 재추진하기로 했다.
견직물조합은 이를 위해 추진위원 2명을 새로 선임하고 조만간 직물조합측 추진위원과 만나기로 했다.
견직물조합은 또 오는 24일 서울에서 열리는 화섬.직물산업발전협의회 첫 회의에 △연 2회 화섬업계 전체가 참여하는 신소재 및 원단 전시회를 대구에서 개최 △수출이 본격 궤도에 오를 때까지는 원사가격 인상자제 △부도업체에 대한 원사공급 중단 등을 직물업계의 주요 의제로 내세우기로 했다.
또 대출금리를 IMF 관리체제 이전 수준인 6% 내외로 인하해주고 기한연장으로 인한 가산금리를 적용하지 않을 것을 정부에 요청하는 건의서를 채택했다.
지난 2월 하이사장을 재추대했던 총회 이후 처음 열린 이날 이사회에는 이사 21명 중 18명이 참석했다.
〈李相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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