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수교 장로회 자선사업재단 이사장 윤의근 목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교회가 자체의 성장, 발전에만 몰두한 나머지 사회봉사나 복지 등 본질적 사명에 소홀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만큼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섬기는데 더욱 힘쓰겠습니다"

지방교회 목회자로는 처음으로 최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자선사업재단 이사장에 선임된 윤의근(51.대구신암교회)목사가 오는 26일 서울의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취임식을 갖는다.

지난 59년 설립된 자선사업재단은 은퇴 교역자들을 위한 '공주원로원'과 미혼모 보호시설 '애란원', 장애인 복지시설 '작은 자의 집' 등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재단시설이 대부분 서울에 편중돼 있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대구를 비롯한 영.호남 지역에도 각종 복지 시설을 세우겠습니다"

윤목사는 이밖에 재단명칭중 '자선'이라는 단어의 변경문제와 대내.외 홍보강화 등을 중점 추진과제로 꼽았다.

〈金嘉瑩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부와 여당이 강행한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의 출범이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중수청장이 모두 공백인 상황에서 법적 혼란을 겪고 있으며, 이...
고속도로 휴게소의 음식 가격 상승은 비싼 임대료와 다단계 수수료 구조에서 기인하며, 한국도로공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8개 휴게소에서 직계약...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해명한 뒤, 정부와 여당이 보완책을 발표했지만, 284만 필지의 농지법 위반 의심으로 불안감이 여전하...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한 건강 이상설과 사망설이 확산되고 있지만, 21일 현재 확인된 바에 따르면 신뢰할 만한 근거는 부족하다. 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