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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한.일 주니어축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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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월드컵축구 공동개최를 기념할 한.일주니어축구대회가 다음달 3, 4일 서울과 대구, 서귀포 등 국내 10개 도시에서 열린다.

한국청년회의소(JC)와 일본청년회의소가 공동주최할 이번 대회는 첫날인 3일 오전 10시 잠실 주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서울선발-홋카이도선발 게임을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동시에 치러지며 최종일인 4일 오전 11시에는 목동구장에서 메인게임인 양국 선발팀의 경기를 갖게 된다.

대구에서는 3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반야월초교와 일본선발팀의 경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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