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啓大교수 면직 교권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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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실련, 교육개혁연대회의, 대구참여연대 등 대구지역 12개 시민단체들은 23일 오전 성명서를 발표하고 현재 계명대학교의 교수 및 학생들이 벌이는 학원민주화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이들 단체들은 한철수, 장성익 교수 등의 면직 처분은 심각한 교권 침해 행위며 재임용제도나 정년보장 심사제도를 악용한 부당한 처사라며 이들 교수의 원상복직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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