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 1휴대폰 시대'젊은이들 사이에는 휴대폰이 문명의 이기로서 보다 액세서리의 개념으로 자리잡고 있다. 좀 더 튀어보려는 젊은이들은 깜찍하고 개성적인 보조용품을 많이 찾는다. 휴대폰 액세서리의 패션시대에 맞춰 업체들은 엄청난 수의 제품을 쏟아내고 있다강력한 물리적 충격으로부터 단말기를 보호해주는 액정보호막(폴더형 포함)은 1천원대, 전자파방지 키티 스티커와 액정보호기 세트는 2천원대에 팔린다.
개성을 살리는 액세서리로는 단연 단말기줄. 요즘은 3천~4천원대의 부적줄, 야광줄 수십종이 나와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끈다. 남성고객은 기능을 선호하는 반면 여성들은 키티, 텔레토비 등 유행중인 캐릭터제품을 많이 찾는다고.
젊은층이 많이 찾는 시내 중심가의 P쇼핑센터에서는 하루에 100개 이상의 휴대폰줄이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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