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단체, 크레도스 광고금지 요청

교통전문 시민단체인 교통문화운동본부는 기아자동차 크레도스Ⅱ V6 신문광고가 불법 과속운전과 교통사고를 조장할 우려가 있어 기아자동차에 광고 게재금지를 요청하고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에 시정을 건의했다고 23일 밝혔다.

문제가 된 크레도스 광고 문구는 한 운전자의 경험을 빌어 '시속 140~150㎞를 주행해도 차량이 조용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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