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무원 과거 소액비리 관용"-김대통령 지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25일 공무원 비리 문제에 대해 "(과거의 소액비리에 대해선) 국민의 법감정이 허용하는 선을 잡아 관용을 베풀 필요가 있다"며 행정자치부가 법무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사면기준과 대상 등 구체적인 시행안을 만들도록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오전 행정자치부 국정개혁보고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공무원들이 과거 문제로 불안속에서 일을 못하는 것을 풀어줘야 한다"며 "오래된 소액 비리에 대해선 전반적으로 관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과거 본의 아니게 비리에 관여했더라도 깨끗이 정리하고 심기일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거듭 말하고 "그러나 관용조치 이후의 일(비리)은 정말 용서하지 않고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