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무원 과거 소액비리 관용"-김대통령 지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25일 공무원 비리 문제에 대해 "(과거의 소액비리에 대해선) 국민의 법감정이 허용하는 선을 잡아 관용을 베풀 필요가 있다"며 행정자치부가 법무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사면기준과 대상 등 구체적인 시행안을 만들도록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오전 행정자치부 국정개혁보고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공무원들이 과거 문제로 불안속에서 일을 못하는 것을 풀어줘야 한다"며 "오래된 소액 비리에 대해선 전반적으로 관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과거 본의 아니게 비리에 관여했더라도 깨끗이 정리하고 심기일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거듭 말하고 "그러나 관용조치 이후의 일(비리)은 정말 용서하지 않고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