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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업체 유고사태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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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소보 사태로 인해 대구·경북지역의 철강 및 폴리에스테르 직물 등 이지역에 대한 수출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이지역에 대한 수출은 대구 22만7천달러, 경북 380만5천달러 등 모두 403만2천달러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처음으로 경북지역에서 67만7천달러어치의 강선(철강)을 수출했으며 지역 주종 생산품인 폴리에스테르 직물 13만4천달러 어치를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들어 2월말까지 대구 13만4천달러, 경북 39만1천달러 등 수출이 증가세를 보여왔었다.

지역업계 관계자는 " 코소보 사태가 장기화하면 증가세를 보이던 유고지역에 대한 수출차질이 불가피 할 것좭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대 유고수출은 지난해 1천440만달러로 전년보다 120.6%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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