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이옷 겨우겨우 환불 서문시장 서비스 낮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며칠전 아이 옷을 사러 서문시장 동산상가 3층엘 갔었다. 항상 입던 치수로 사왔지만 맞지 않아 교환하러 갔더니 더이상 큰 치수가 없었다.

할 수없이 환불을 요구했다. 주인은 얼굴을 찌푸리며 절대 환불은 안되니까 자꾸 다른것으로 가져가라는 것이었다. 순간 화가 치밀어 상거래 법상 7일 이내에 교환이나 환불에 대해서는 당연히 해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주인마음대로 안된다고 한다며 말다툼을 벌였다.

할 수 없어 관리 사무실을 찾아갔더니 직원은 상인의 입장에서만 말했다. 잠시후 직원은 귀찮은 듯 일이 시끄러워질까봐 우리가 환불해 주는 것이라며 투덜 거렸다재래시장의 상권이 갈수록 백화점이나 대형할인점에 비해 침체되어 간다고 한다.고객에 대한 서비스 질이 바닥인데 침체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 아닐까?

최영숙(서구 내당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