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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웹진 '고! 클래식'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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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공부, 이젠 인터넷으로 하세요"클래식 음악에 대한 최신정보 및 음반, 명곡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담은 클래식 웹진(Webzine:인터넷 잡지)이 창간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3월 창간호'를 띄운 '고! 클래식'(http://www.goclassic.co.kr)은 국내 최초의 클래식 전문 웹진. 발행·편집인 김태우(포항공대 박사과정)씨를 비롯한 8명의 '고! 클래식' 제작자들은 하나같이 열성적인 '음반수집광'이자 '클래식 마니아'들이다.

'고! 클래식'이 제공하는 서비스 중 가장 매력적인 것은 초심자를 위한 'Basic Classic(기초 클래식)'. 대표적 클래식 명곡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함께 즉석 감상을 위한 MPEG(동영상) 파일도 제공한다.

어느 연주자가 녹음한 음반을 살 것인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명곡 비교감상'은 각 음반에 대한 상세한 리뷰와 장·단점을 상세하게 소개하는 코너.

'현대음악 감상'과 '불멸의 거장'은 초심자와 전문가 모두를 위한 읽을 거리로, 음악가의 개성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대표음반도 함께 추천한다.

'고! 클래식'의 이인섭 기자는 "창간 후 별다른 홍보 없이도 이미 조회수가 6천300건을 돌파했다"며 "클래식을 좋아하지만 정보와 음악적 지식에 목말라 있는 독자층이 두텁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쥬로파클래식'(http:// www.phonograph.co.kr), '뮤직랜드'(http://club.shopping.co.kr), 교보문고가 운영하는 '핫 트랙'(http:// www·hottracks.co.kr) 등 인터넷 음반판매 사이트들도 클래식 음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申靑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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