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고고학 학술발표회

영남 고고학회의 8회 학술발표회가 '영남지방의 구석기 문화'라는 이름으로 다음달 2일 국립 대구박물관에서 열린다.

후기 구석기 이후 퇴적층 형성 환경, 진주시 대평면 내촌리 유적의 구석기 문화, 밀양시 고례리 유적의 후기 구석기 문화, 해운대 중·좌동 구석기 문화, 우리 세형 돌날문화의 편년 문제, 영남지역 후기 구석기의 편년 문제 등을 다룬 7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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