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아내에게 더 큰 고통을 주겠다며 중학생 아들을 살해하고 달아난 아버지가 아내마저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오전 11시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야산에서 발견된 30대 여자 사체는 지난달 8일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ㄷ아파트 자신의 집에서 아들 요한(16.중2)군을 살해한 뒤 달아난 김경수(42)씨의 아내 서미숙(36)씨로 밝혀졌다.
경찰은 김씨가 집에서 아들을 살해한 뒤 당시 행방을 감췄던 아내 서씨를 찾아내 야산에서 살해한 것으로 보고 김씨를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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