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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숙 한국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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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박영숙씨의 두 번째 개인전이 4월3일까지 대구은행갤러리(420-8013)에서 열리고 있다. 자연 풍경을 사실적으로 다뤘던 종전 작업경향에서 벗어나 풍경이 주는 느낌을 새로운 먹법과 필법으로 표현했다. 전통적이지도, 지나치게 실험적이지도 않은 박씨의 작품속 풍경에는 독특한 따스함이 느껴진다. 대구효성가톨릭대 동양화과 및 동대학원, 중국 북경중앙미술학원에서 수묵산수화를 전공했으며 현재 대구효가대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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