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희라 섬유공예전 대구 신미화랑

대전에서 활동하고 있는 섬유공예가 김희라씨의 세번째 개인전이 4월5일까지 대구 신미화랑(424-1442)에서 열리고 있다. 과거의 기억에 대한 향수와 미지세계에 대한 동경을 담아낸 섬유공예작품을 선보인다. 충남대 산업미술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 대전섬유조형회, 대전공예가협회, Move회, Now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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